오늘도 많은 연구자들은 연구 방법론, 통계 분석, 조사 방법론 등 다양한 지식을 쌓기 위해 밤낮으로 상당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은 바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이미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고학력자들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단지 학위 논문으로 그 노력을 마무리하는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또한 이미 취업시장에서도 단지 학위 소지 유무가 아닌 SCIE, SSCI 저널 게재 실적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연구자들은 자신의 논문을 어떻게  SCIE, SSCI 저널에 투고하고 게재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17년 7편, 2018년 3편의 SCIE, SSCI 게재 실적 등 다양한 투고 경험이 있는 노승국 교수가 자신만이 갖고 있는 노하우와 팁을 학습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교육 과정을 개설했습니다.